안녕하세요 주원티엔에스 입니다.
어느덧 날씨가 선선해져서 완연한 가을이 왔네요.
오늘은 지난 여름초입에 입사하신 조** 님의 입사후기 입니다.
조** 님은 새벽배송이 아닌 주간에 일하는 주류납품배송 파트에 입사를 하셨습니다.
최근 야간·새벽배송이 배송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 주원티엔에스에도 새벽배송파트에
입사하는분들이 아주 많았지요.
새벽배송은 차가 안막히고 사람만날 일이 없어서 인기가 많았던 반면,
주간 배송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차가 많이 다니기도하고 주차 등의 문제로 배송을 하시는 분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간업무인 주류배송에 지원하신 조** 님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조** 님은 기존에 다니던 직장이 교대근무를 하는 직장이셔서, 밤낮으로 근무가 일정하지않고 휴무일또한 고정되어있지않아 근무스케줄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던 중이셨어요.
그래서 안정된 일상의 스케줄로 근무를 하기 희망하여,
보편적인 근무시간에 (평일 오전~오후근무) 일하는 곳을 찾고 계셨는데요!
그러다가 보게된 것이 우리 주원티엔에스의 주류배송납품 채용공고 였습니다.
조금 이르긴하지만 아침일찍 출근하여 오후 2~3시경에 업무가 마무리되고,
월화수목금 평일 근무 (주말 및 공휴일 휴무) 하여
배송업무에서는 드문, 아주 좋은 근무조건 이었죠.
노동을 한다는 것은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함!
급여또한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기본급여가 400만원이상, 이전 경력에 따라 추가 급여까지 발생하는
최고의 근무조건이었답니다.
물류센터 또한 거주하는 파주와 가까운 일산이었기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줄어든 것은 덤이었구요!
업무 내용또한 무척 단순하답니다.
주류(소주, 맥주 등)를 차에 싣고 주 거래처인 편의점, 동네슈퍼를 하루에 6~8군데정도만 순회하며
정해진 양만큼 주고 오면 되는 일이에요.